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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댁이 마루가 오래되었는데 다시 공사하려니 짐도 걱정이고 한 2년쯤 후에 이사하시니 다시 마루시공을 하자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. 그래서 검색해보니 마루코팅제라는게 있어서 상세설명을 보고 구매했습니다. 저는 짐이 많은지라 방을 나눠가면서 했어요. 다른방에 짐옮기고 한방하고 그 다음방하고 그런식으로요. 솔직히 노동은 필요해요 ㅎㅎ 그런데 하고났을때의 그 뿌듯함은 이루말할수 없습니다. 마루를 새로 공사한듯 반짝반짝 윤이나네요. 엄마 아빠도 너무 만족해하셔서 저도 대만족입니다.
(2019-12-23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